APCEIU 자료실2013.12.09 20:35

아태교육원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제3차 국제기구 총서 학술대회를 오늘 개최했습니다.

2014년 발간 예정인 2차년도 총서 준비를 위한 관계자들의 의견교환과 상호토론을 위해 열린 학술대회에는 인권, 문화, 스포츠, 여성, 농업 등 향후 총서시리즈에서 다둘 세부 주제를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참석했습니다.

 

 

Posted by 문화홍보소통실
APCEIU 안과밖2013.12.06 10:37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원장: 정우탁)은 12월 9일 오후 1시 대회의실에서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제3차 국제기구 총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제기구 연구의 총론적 틀을 제시한 지난 1ㆍ2차 학술대회에 이어 인권, 사회ㆍ문화, 보건, 환경 등 주요 분야의 개별 국제기구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를 위해 마련되었다. 각 분야의 국제기구 활동에 대한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이들 국제기구가 글로벌 거버넌스의 시대에 전지구적 문제에 당면하여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심층적으로 토론할 예정이며 1섹션의 인권, 난민, 이주 국제기구, 2섹션인 사회, 문화, 스포츠 국제기구, 3섹션인 인구, 보건, 여성, 아동 국제기구, 4섹션인 식량, 농업, 환경 국제기구의 총 4섹션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학술대회는 2차년도 총서 발간을 위한 전문가들의 의견교환과 상호토론을 통하여 차년도 국제기구 총서의 완성도를 앙양하고 향후 국제기구학 토대마련과 국제기구 연구를 통한 국제이해교육의 증진에 공헌할 것으로 기대된다.
Posted by 문화홍보소통실

 

유네스코 아태교육원, 국제기구 총서 시리즈 발간

대학교재 및 국제기구 취업 준비자에게 자료로 활용

각 대학 및 연구기관 전문가 공동 집필진으로 참여

3개년 총 10권 중 2권 발간 완료, 도서관 배포 예정

 

최근 한국인이 총재로 있는 세계은행그룹 한국사무소가 인천 송도에서 공식 출범하는 등 국제기구의 한국 진출이 늘어나면서 국내에서 국제기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그러나 국내 국제기구학 연구의 기반은 매우 취약하고, 관련 정보 역시 매우 빈약한 실정이다.

 유네스코와 한국정부 간 협정으로 국내에 설립된 국제기구,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원장:정우탁, 이하 아태교육원)은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국제기구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돕는 총서 시리즈를 기획, 2권을 발간한다.

 10권으로 발간되는 국제기구 총서 시리즈의 총론인 제1국제기구의 과거·현재·미래는 국제기구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들을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적 흐름을 따라 조망한다. 6장으로 구성된 제1권은 국제기구의 위상에 대한 이론적 검토와 더불어 국제기구의 탄생과 역사적 변천, 국제기구의 역할, 국제기구의 활동을 정당화시켜주는 규범들, 앞으로 극복해야 할 국제기구에 대한 도전들, 그리고 한국의 국제기구 활동에 대한 설명을 담았다.

대표적인 국제기구인 유엔을 연구하는 제 2유엔과 세계평화는 국제기구 총서 시리즈의 첫 번째 각론으로서 총 7장으로 구성되며, 인문사회 토대 연구의 취지에 맞게 그동안 축적된 한국의 유엔연구 및 교육의 역량을 결집하여 유엔의 기본이론, 기원과 발전, 구조와 과정, 각 분야에서의 유엔의 역할과 최근 현황, 그리고 유엔의 향후과제 등을 심층적으로 탐구한다.

 

 

 

국제기구 총서 시리즈는 국제기구학 발전의 토대연구로서의 학문적 기여뿐 아니라 정부와 시민의 국제기구 활동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국내 대학에서 교재로 사용됨은 물론이고, 국제기구 진출을 꿈꾸는 청년이나 국제기구에 관심이 있는 일반시민 누구에게나 좋은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정우탁 원장은 시중에 나와있는 국제기구 체험기나 취업안내서 등이 호도할 수 있는 국제기구의 현실에 대해 균형잡힌 시각을 제공함으로써 민간 차원의 국제기구 진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더 나아가 인권과 평화라는 공공의 선을 목표로 협력하는 국제기구들에 대한 인식으로 정부와 시민들이 세계시민교육과 평화교육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태교육원은 전지구적 과제 해결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주요 국제기구의 역사와 현황을 고찰하여 국내 국제기구학의 토대를 마련하고 국제기구에 관한 균형 잡힌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여 민관의 국제기구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2년부터 3개년의 계획 하에 국제기구 총서 프로젝트연구를 진행해왔다.

총서 발간을 진행하고 있는 아태교육원 연구개발팀은 현재 첫 2권 발간을 마치고 2차년도에 진입했다. 인권, 난민, 이주 글로벌 거버넌스와 국제기구를 주제로 한 총서 3권과 사회, 문화, 스포츠 글로벌 거버넌스와 국제기구 주제의 4, 인구, 보건, 아동 글로벌 거버넌스와 국제기구 주제의 5, 식량, 농업, 환경 글로벌 거버넌스와 국제기구를 주제로 한 6권을 집필 중이다. 3차년도에는 경제발전, 무역, 금융, 과학기술, 자원 글로벌 거버넌스와 국제기구 및 지역협력, 한국과 국제기구의 미래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된 총서 7~10권이 발간될 예정이다.

 

이번 총서 시리즈 발간에는 서울대 외교학과 조동준 교수, 숙명여대 글로벌서비스학부 최동주 교수,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박흥순 교수, 단국대 정치외교학과 조한승 교수가 공동연구원으로, 아태교육원 정우탁 원장이 연구책임자로 참여한다.

본 연구의 결과물은 국제기구 총서 시리즈(오름출판)로 발간되어 국내 각 대학에서 교재로 활용된다. 또한 향후 국제기구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이나 국제기구에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이라면 누구나 접할 수 있도록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되고 시중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문의: 김도희 연구원 070-4185-8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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