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CEIU 안과밖2015.01.23 10:33

 

 

아태교육원과 한국유엔체제학회는 지난 1월 16일 아태교육원에서 ‘경제발전·과학기술·지역협력 글로벌 거버넌스 및 한국과 국제기구의 미래’라는 주제 아래 제5차 국제기구 총서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총 4차까지 이어진 그동안의 연구에서 다루어지지 않았던 경제, 과학기술 관련 국제기구에 대해 좀 더 심층적으로 논의하였고, 지역협력과 지역기구에 대해서도 다루었다는 점에서 국제기구 연구의 지평을 넓혔다고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총 3개년의 연구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한국과 국제기구의 미래를 조망해본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더해지며, 국제기구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정부와 시민들이 글로벌시민교육 및 평화교육을 이해하는 데 크게 공헌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발표된 논문들은 올해 8월 말 국제기구 총서 (7-10권)로 출판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5차 학술대회는 ‘경제발전, 무역, 금융 글로벌 거버넌스와 국제기구(세션 1)’ 및 ‘지역협력과 국제기구(세션 2)’를 주제로 한 1분과와 ‘과학기술 글로벌 거버넌스와 국제기구(세션 1)’ 및 ‘한국과 국제기구의 미래(세션 2)’ 제하의 2분과로 나뉘어 국제기구 총서의 구체적 내용과 국제기구의 활동 및 공통적 가치와 실질적인 국제교육 활동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향에 대한 토론의 장을 열었다.
 
제1분과의 세션 1에서는 국제통화기금 (IMF), 세계무역기구 (WTO), 세계은행그룹 (World Bank Group),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그리고 유엔개발계획 (UNDP) 등 경제관련 국제기구들이 주로 논의되었고, 세션 2에서는 각각 아시아, 미주, 유럽, 그리고 아프리카의 지역협력에 대해 논의하고 동남아시아국가연합 (ASEAN), 미주기구 (OAS), 유럽연합 (EU), 그리고 아프리카 연합 (AU) 등 각 지역의 대표적 지역기구들에 대해 토론하였다.
 
제2분과의 세션 1에서는 과학기술과 관련된 국제기구로서 국제전기통신연합 (ITU), 세계기상기구 (WMO), 국제해사기구 (IMO), 세계지적재산권기구 (WIPO), 그리고 국제원자력기구 (IAEA)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세션 2에서는 한국과 국제기구의 미래라는 주제로 한국과 국제기구의 역사적 발전과 관계 및 한국, 국제기구 및 글로벌 거버넌스 관련 미래의 과제에 대해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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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CEIU 안과밖2014.06.17 09:47

 

국제기구 총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아태교육원은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UNESCAP, ILO, UNEP 등 다양한 국제기구 사무소가 소재한 태국 방콕을 방문하여 현지의 국제기구 근무자와의 인터뷰 및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2차 연도 총서 연구 시리즈 발간을 위한 준비작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인터뷰 및 워크숍은 국제기구 현장의 경험과 지식을 반영하고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것으로, 아태교육원 정우탁 원장을 비롯 박흥순 교수(선문대학교), 최동주 교수(숙명여자대학교), 조동준 교수(서울대학교) 등 공동 연구진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22일, 인터뷰에 참여한 전문가들과 함께 워크샵을 열고 현지에 있는 국제기구의 구체적인 미션과 도전, 한계에 대해 열띤 대화를 나누었으며, 국제기구에서 한국의 위상 및 역할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차 연도 국제기구 총서 연구는 인권, 사회·문화, 보건, 환경을 주제로 총 14개의 주요 국제기구를 연구하고, 4권의 책으로 묶여 나올 예정. 이와 관련하여 조동준 교수를 비롯한 9명의 연구진은 지난 4월 25부터 26일까지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국제정치학회 춘계학술대회에 패널로 참가하여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5월 14일에는 이신화 교수(고려대학교)를 비롯한 4명의 연구진이 아태교육원에서 열린 국제기구 총서 학술대회에서 노동, 인구, 여성, 난민 및 이주 분야 전문가들을 토론자로 초청하여 심도 있는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였다.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학술대회에서 참가자들은 2차 시리즈에 포함될 국제기구인 ILO, IOM, UNFPA, UNHCR, UN Women에 대해 발제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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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CEIU 안과밖2013.12.12 17:02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은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2012년부터 시작된 [국제기구 총서] 연구의 첫 번째 결과물인 국제기구 총서 제1권 ‘국제기구의 과거, 현재, 미래’와 제2권인 ‘유엔과 세계평화’를 출판했다.
아태교육원은 그 동안 국제이해교육의 증진을 위한 각종 연구 수행과 교육 프로그램 개발 분야에 기여해 왔다. 이번 국제기구 총서 발간 역시 그 일환으로 체계적인 국제기구학 연구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시작되었다. 이는 기존 국제기구학의 단편적, 개별적 연구의 취약성을 극복하고 체계적, 종합적 연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것이다.
 
국제기구 총서 시리즈는 국제기구학 발전의 토대연구로서의 학문적 기여뿐만 아니라, 정부와 시민의 국제기구 활동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 대학에서 교재로 사용되는 것은 물론이고, 국제기구 진출을 꿈꾸는 청년이나 국제기구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해 9월부터 시작된 2차년도 국제기구 총서 연구는 인권, 난민, 이주, 사회, 문화, 스포츠, 인구, 보건, 여성, 아동, 식량, 농업, 환경 등 총 16개 분야의 개별 국제기구를 연구, 총 4권의 총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 총서 2권 추가부록은 아래 링크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http://www.unescoapceiu.org/board/bbs/board.php?bo_table=k412&wr_id=57&page=0

 

Posted by 문화홍보소통실
APCEIU 자료실2013.12.09 20:35

아태교육원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제3차 국제기구 총서 학술대회를 오늘 개최했습니다.

2014년 발간 예정인 2차년도 총서 준비를 위한 관계자들의 의견교환과 상호토론을 위해 열린 학술대회에는 인권, 문화, 스포츠, 여성, 농업 등 향후 총서시리즈에서 다둘 세부 주제를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참석했습니다.

 

 

Posted by 문화홍보소통실

 

유네스코 아태교육원, 국제기구 총서 시리즈 발간

대학교재 및 국제기구 취업 준비자에게 자료로 활용

각 대학 및 연구기관 전문가 공동 집필진으로 참여

3개년 총 10권 중 2권 발간 완료, 도서관 배포 예정

 

최근 한국인이 총재로 있는 세계은행그룹 한국사무소가 인천 송도에서 공식 출범하는 등 국제기구의 한국 진출이 늘어나면서 국내에서 국제기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그러나 국내 국제기구학 연구의 기반은 매우 취약하고, 관련 정보 역시 매우 빈약한 실정이다.

 유네스코와 한국정부 간 협정으로 국내에 설립된 국제기구,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원장:정우탁, 이하 아태교육원)은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국제기구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돕는 총서 시리즈를 기획, 2권을 발간한다.

 10권으로 발간되는 국제기구 총서 시리즈의 총론인 제1국제기구의 과거·현재·미래는 국제기구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들을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적 흐름을 따라 조망한다. 6장으로 구성된 제1권은 국제기구의 위상에 대한 이론적 검토와 더불어 국제기구의 탄생과 역사적 변천, 국제기구의 역할, 국제기구의 활동을 정당화시켜주는 규범들, 앞으로 극복해야 할 국제기구에 대한 도전들, 그리고 한국의 국제기구 활동에 대한 설명을 담았다.

대표적인 국제기구인 유엔을 연구하는 제 2유엔과 세계평화는 국제기구 총서 시리즈의 첫 번째 각론으로서 총 7장으로 구성되며, 인문사회 토대 연구의 취지에 맞게 그동안 축적된 한국의 유엔연구 및 교육의 역량을 결집하여 유엔의 기본이론, 기원과 발전, 구조와 과정, 각 분야에서의 유엔의 역할과 최근 현황, 그리고 유엔의 향후과제 등을 심층적으로 탐구한다.

 

 

 

국제기구 총서 시리즈는 국제기구학 발전의 토대연구로서의 학문적 기여뿐 아니라 정부와 시민의 국제기구 활동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국내 대학에서 교재로 사용됨은 물론이고, 국제기구 진출을 꿈꾸는 청년이나 국제기구에 관심이 있는 일반시민 누구에게나 좋은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정우탁 원장은 시중에 나와있는 국제기구 체험기나 취업안내서 등이 호도할 수 있는 국제기구의 현실에 대해 균형잡힌 시각을 제공함으로써 민간 차원의 국제기구 진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더 나아가 인권과 평화라는 공공의 선을 목표로 협력하는 국제기구들에 대한 인식으로 정부와 시민들이 세계시민교육과 평화교육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태교육원은 전지구적 과제 해결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주요 국제기구의 역사와 현황을 고찰하여 국내 국제기구학의 토대를 마련하고 국제기구에 관한 균형 잡힌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여 민관의 국제기구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2년부터 3개년의 계획 하에 국제기구 총서 프로젝트연구를 진행해왔다.

총서 발간을 진행하고 있는 아태교육원 연구개발팀은 현재 첫 2권 발간을 마치고 2차년도에 진입했다. 인권, 난민, 이주 글로벌 거버넌스와 국제기구를 주제로 한 총서 3권과 사회, 문화, 스포츠 글로벌 거버넌스와 국제기구 주제의 4, 인구, 보건, 아동 글로벌 거버넌스와 국제기구 주제의 5, 식량, 농업, 환경 글로벌 거버넌스와 국제기구를 주제로 한 6권을 집필 중이다. 3차년도에는 경제발전, 무역, 금융, 과학기술, 자원 글로벌 거버넌스와 국제기구 및 지역협력, 한국과 국제기구의 미래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된 총서 7~10권이 발간될 예정이다.

 

이번 총서 시리즈 발간에는 서울대 외교학과 조동준 교수, 숙명여대 글로벌서비스학부 최동주 교수,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박흥순 교수, 단국대 정치외교학과 조한승 교수가 공동연구원으로, 아태교육원 정우탁 원장이 연구책임자로 참여한다.

본 연구의 결과물은 국제기구 총서 시리즈(오름출판)로 발간되어 국내 각 대학에서 교재로 활용된다. 또한 향후 국제기구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이나 국제기구에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이라면 누구나 접할 수 있도록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되고 시중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문의: 김도희 연구원 070-4185-8546 )

 

 

 

 

 

 

Posted by 문화홍보소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