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여름, 파푸아 뉴기니에서 문화 다양성을 기념하는 축제 열려


2014년은 UN 총회가 지정한 ‘세계 군소도서국의 해(the International Year of Small Island Developing States, 이하 SIDS)’이다. SIDS의 해를 맞아,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11일까지 파푸아 뉴기니의 수도 포트모르즈비에서 “제 5회 멜라네시아 문화예술 축제(5th Melanesian Festival of Arts and Culture, MFAC)”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 축제는 “문화 다양성을 기리자”는 주제 아래 열릴 예정이다. 

솔로몬 제도에서 1998년 처음 개최된 이 축제는 4년마다 멜라네시아인 선두 그룹 (Melanesian Spearhead Group, MSG), 즉 뉴칼레도니아, 솔로몬 제도, 바누아투, 피지, 그리고 파푸아 뉴기니 가운데 한 국가에서 열려왔다. 그런데 올해 축제에서 파푸아 뉴기니 당국은 토러스 해협 제도, 서파푸아, 동티모르 등의 멜라네시아 공동체들을 초청하였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작은 영토에도 불구하고 토착문화에 유럽, 아프리카, 아랍, 아시아 등이 결합되어 풍부한 문화 및 언어 다양성을 가진 태평양 제도 국가들에 대해 알고 경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반기문 UN 사무총장은 '세계 군소도서국의 해' 지정에 관하여 “2014년은 세계 군소도서국의 (시련에서의) 놀라운 회복력과 풍부한 문화 유산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제 5회 MFAC는 세계 군소도서국의 문화와 이 문화의 영향력을 기념함으로써 ‘세계 군서도서국의 해’의 목표를 실현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출처

http://www.melanesia2014.com/(좌) http://www.facebook.com/melanesia2014 (우) 

내용 출처

http://www.unesco.org/new/en/unesco/events/all-events/?tx_browser_pi1%5BshowUid%5D=27816&cHash=203cc2df37 http://www.un.org/en/events/islands2014/index.shtml#&panel1-1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