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CEIU 안과밖2016.12.23 17:41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은 사진을 활용한 세계시민교육 콘텐츠 개발의 일환으로 세계시민교육 사진집 <끝에서 시작하다->시베리아에서 발트까지>를 발간했다. 사진집은 시베리아 횡단철도로 유라시아 대륙을 가로지르는 여정을 담은 130여 장의 사진과, 기차가 서는 곳곳에서 만난 도시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세계시민교육적 관점에서 풀어냈다. 

이번 사진집의 배경이 되는 러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큰 영토를 지녔으며 대륙 곳곳에서 터를 잡고 살아온 다양한 사람들이 어우러져 사는 다민족, 다문화 국가이자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를 넘나들며 특유의 세계시민적 정체성을 만들어 온 나라이다.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은 시베리아 횡단철도에서 만난 광활한 자연과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공유와 소통의 경험을 독자들과 나누고, 이를 통해 문화다양성, 평화, 상생 등의 세계시민교육 핵심 가치들이 효과적으로 전달되기를 기대한다. 



Posted by 문화홍보소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