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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4.29 [학부모뉴스24] 독일교사교류
  2. 2015.03.18 [3월 17일자] 한-독 교사교류
언론이 본 APCEIU2016.04.29 16:07

 

독일 직업교육학교 교사, 한국 마이스터고 체험

  - -독 교사교류 참가자, 6개 직업교육학교서 한국 학생 가르쳐 - 

      

      독일 베를린의 현직 자동자건축전기전자 마이스터고 학교장 및 교사들이 한국학교의 학생들을 가르친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원장: 정우탁, 이하 아태교육원)이 주관하는 [-독 외국학교와의 교사교류 지원사업]의 참가자인 이들은 315일부터 28일까지 약 2주간 한국 교단에 설 예정이다.

      특히 금번 사업은 박근혜 대통령의 독일방문을 계기로 지난해 5월 체결된 -독 직업교육훈련 분야 공동의향서(DOI: Declaration of Intent)를 근거로 개설된 교사교류 사업으로, 아태교육원이 추진하는 독일 직업교육학교와의 첫 교류 사업이다. 당시 양국 관계자는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교류 등 인적 교류 증진을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이번에 한국에 파견된 로널드 라미그 교장 이하 6명의 독일 교사들은 전기전자, 자동차, 건축 등 직업교육을 전문적으로 하는 학교에서 근무 중이며, 한국에서도 세종하이텍고등학교, 경북과학기술고등학교, 울산공업고등학교 등 6개 직업교육학교에서 활동한다

      독일초청교사의 방문에 앞서 한국교사 6명이 초청교사의 소속학교에 파견되어 지난 22주간 독일 학생들을 가르쳤다. 독일에서 귀국 후 지난 10일 성과보고회에서 활동 경험을 공유하기도 했던 한국교사들은 본인 소속학교로 초청된 독일 교사들의 협력교사로 활동하며 교류를 이어간다

      이와 관련 아태교육원 정우탁 원장은 이 사업은 한국 교사들이 상대국 파견 당시 현지 협력교사로 활동했던 교사를 초청하는 형식으로, 상호 호혜적인 교육교류 모델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기존의 일방적이고 일회적인 교류에서 벗어나 해당교사와 소속학교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한-독 교사교류 사업은 베를린주 교육부 및 유네스코 독일위원회, 현지학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의해 성사될 수 있었다. 베를린주는 한국과 독일의 오래된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양국 교육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자세로 협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사전연수 중 방문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이용순, 이하 직능원)에서도 독일 초청교사들은 한국의 직업교육 전문가들과의 토론을 통해 한국 직업교육을 좀 더 이해하며 심도 깊은 조언들을 아끼지 않았다. 직능원의 전문가들도 독일 직업교육전문가들의 방한에 큰 관심을 가지며, 기업체와 학교, 정부정책 간의 조율 등 공통 과제를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여 양국 교사들의 교류를 통해 상호 교육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했다.

 

Posted by 문화홍보소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