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주최 교육원가계산 기술교육워크숍이미얀마 교육부 대표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얀마 양곤에서 열렸다. 지난 9 9일부터 3일간 진행된 이번 위크숍은 유네스코가 진행해온 미얀마 교육 개혁 지원정책의 일환으로, 교육부문종합검토(CESR: Comprehensive Education Sector Review) 3단계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워크숍은 교육 정책 운영과 교육 지표 전반을 다루었으며, 교육 원가와 재정에 대한 핵심 개념 소개 및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교육정책전략 시뮬레이션 모델(Education Policy and Strategy Simulation Model)에 대한 연수를 받은 후, 미얀마 국가교육부문계획의 정책 목표 초안을 구성했다. 교육관리정보시스템 특별조사위원회 이 이초 (Yee Yee Cho) 위원은 시뮬레이션 모델에 대해 정책목표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며 정책에 뒤따르는 금융 관련 사안들을 확실하게 알도록 해준다고 말했다.

유네스코의 교육원가계산팀은 미얀마 전용 교육 시뮬레이션 모델의 프로토타입 또한 설계했으며, 미얀마 종합교육부문 검토사무소와의 협력을 통해 중단기 교육 발전의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또한, 교육원가계산팀은 미얀마 교육연구업무 사무총장 미오 티엔 기, 교육연수기획부 총장 킨 미오 미인 큐 교육부문 종합검토사무소 태스크 매니저 틴 틴 슈 씨와 만남을 가졌다. 미오 티엔 기 사무총장과 틴 틴 슈 태스크 씨는 CESR 사업에 대한 유네스코의 지원에 감사를 전하고,  올해 4/4분기 동안 교육부 관계자들을 위한 워크숍 두 개를 더 진행해줄 것을 유네스코에 요청했.

 

<참조>

- 내용 

http://www.unescobkk.org/news/article/unesco-teams-with-myanmar-officials-in-education-costing/?utm_source=twitterfeedtarget%2525252525253D_blank&cHash=7bfc84e018573930a7c28354c1dd695c

 

-사진 

http://www.unescobkk.org/news/article/unesco-trains-ministry-of-education-officials-in-education-costing-and-modelling/?utm_source=twitterfeedtarget%2525252525253D_blank&cHash=f2324607bb06896c4928c3ae9c06bd15

 

 

 



Posted by 비회원
APCEIU 안과밖2014.07.03 09:22

 

아태교육원은 국제이해교육 및 글로벌시민교육을 증진하기 위한 두 번의 워크숍을 미얀마에서 개최하였다. 

 첫 번째 워크숍은 유네스코 방콕사무소와 공동 주관한 [2014년 소지역연수]로 지난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미얀마 양곤에서 열렸다. ‘평화의 문화와 지속가능성을 위한 글로벌시민교육(EIU: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for a Culture of Peace and Sustainability)’을 주제로 한 이번 연수는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싱가포르, 캄보디아, 태국 등 메콩 지역 6개국 교육가 30명이 참가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의 미얀마 교육에 대한 특별한 관심 하에 진행된 것이다. 지난 2012년 8월 미얀마 방문 중 보코바 사무총장은 미얀마에 교육에 대한 지원이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고 지난 2월 한국방문시 아태교육원에 메콩 지역 교육자들에게 분쟁 해결 및 평화교육을 주제로 한 연수 기회를 제공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그는 유네스코가 미얀마의 평화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과 관련하여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었음을 언급하면서, 인권과 평화 및 문화 다양성 교육 전문기관인 아태교육원의 지원을 요청한 것이다.
 
워크숍 기간 중 메콩 지역 교육가 및 정책 결정자 들은 국제이해교육을 지역적 상황과 교육 환경에 접목하는 한편, 현재 국제이해교육이 당면한 도전을 극복하고 실행하기 위한 우선 과제들을 확인했다. 이번 워크숍은 참가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국제이해교육 및 글로벌 시민교육에 관한 경험을 나눌 뿐 아니라 상대 국가의 문화와 교육 상황을 알아가는 기회가 되었다. 더 나아가 교육가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제이해교육 및 글로벌 시민교육에 관심 있는 주변 지역 교육가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하였다.

소지역 연수가 성공리에 마무리된 후, 아태교육원은 미얀마 교육가들을 위한 [국가 역량 강화 연수]를 미얀마 교육부와 함께 개최했다. 미얀마 교육가 20명이 참가한 이번 연수는 처음으로 이 지역 교육가들에게 국제이해교육과 글로벌 시민교육을 실질적으로 소개하고 논의하는 국가 역량강화 연수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 이 워크숍은 국제이해교육에 관한 핵심개념과 폭넓은 관점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교육자들의 이해를 심화시킬 수 있도록 도왔으며, 교육가들이 실제로 그들의 교과 과정 속에서 국제이해교육을 증진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도록 고무시켰다.

이번에 개최된 두 개의 워크숍은 참가자들이 유네스코의 국제이해교육에 대해 더 좋은 이미지를 갖게 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워크숍에 참가한 현지 교육가들은 그들의 실제 교육현장에서 일상적인 교육 과정에 접목할 수 있는 국제이해교육 및 글로벌 시민교육의 혁신지향적 교수법을 접했다. 참가자들은 앞으로 국제이해교육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지역에서 평화의 문화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인식과 영향력을 점진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워크숍의 논의 및 제안들은 향후 지역 차원에서의 국제이해교육 및 글로벌 시민교육 발전 과정에 반영될 것이며, 이는 결국 미얀마와 메콩 지역 교육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Posted by 문화홍보소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