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CEIU 안과밖2017.06.16 11:01

아태교육원은 제 3차 세계시민교육 청년 리더십 워크숍을 지난 528일부터 63일까지 한국 제주에서 진행하였다. 워크숍 기간 동안 전 세계 42개국에서 세계시민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년 리더 50명은 세계시민교육 청년 리더십 과제 토의, 청년 리더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토의, 지역 기반 세계시민교육 청년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는 현장학습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아태교육원과 세계시민교육 청년 네트워크(GCED Youth Network)가 진행한 이번 워크숍은, 참가자들이 현재 각 지역에서 펼치고 있는 청년활동을 기반으로 세계시민교육 경험을 공유하는 장이었다. 이번 워크숍은 아태교육원 정우탁 원장과 교육연수실의 세계시민교육 개론으로 시작, 세계시민교육 어드보커시 이해하기를 주요 주제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세계시민교육 실천 동기를 부여하는 청년들의 발표세션에서는 청년 리더들이 각자의 활동을 공유하며, 서로 다른 점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아울러 세계시민교육 어드보커시세션에서는 세계시민교육 청년 네트워크가 청년 어드보커시 툴킷을 소개하고, 청년 리더로서 실행할 수 있는 세계시민교육 도입전략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531, 제주 지역 세계시민교육 관심 주제별 프로그램으로서 현장학습에 참여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시민교육 지역 연계활동 이해(글로벌 이너피스 -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 시민사회단체), 또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창의적 실천방법(재주도 좋아 - 비치코밍을 통한 바다환경지킴 문화단체)으로 나뉘어서 진행되었다. 이후 일정으로, 따라비오름에서 평화메시지를 작성하고 연을 날리는 평화 캠페인이 이어졌다

61, 참가자들은 세계시민교육 속 세부주제별 - 1)인권 2)리더십 3)평화와 갈등 4)문화다양성 이해 5)지속가능발전 6)성평등 - 6그룹으로 나뉘어 그룹별로 세계시민교육 도입 플랜을 발표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각 그룹은 6가지 세부주제 속 이슈 - 1)성적 인신매매 2)사회적 기업활동 3)관용을 위한 활동 4)평화의 대화 5) Communidad de Mare (공동체환경정화활동)를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만들기 6)생리대를 통한 여아 인권신장 - 주제로 배경, 타겟집단, 실행계획, 방법, 평가 및 조직적 접근법에 대해 토론을 진행하였다. 각국의 리더들은 각 주제의 답을 찾기 위해 그룹별로 의견을 나누고 세계시민교육 주제 및 이슈별 활동들을 워크숍 이후 실행될 후속활동으로 제시했다.

62일에는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 참가하는 기회가 주어졌다. 아태교육원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평화롭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청년과 문화의 역할세션에 두 명의 워크숍 참가자들이 유스리더들을 대표하여 패널로 참여, 청년 및 문화활동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 외에도 인도네시아 인력개발 및 문화부 장관 푸안 마하라니, 감비아 문화관광부 장관 하맛 바, 시몬 볼리바르 음악재단 대표 에두아르도 멘데즈, 전 비정상회담 출연 다니엘 린데만 등이 같은 세션의 패널로 참여하였다

김광조 유네스코 방콕사무소장은 폐회식에서 글로벌 리더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세계시민교육을 전파하기 위해 직접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워크숍에서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각자 있던 곳에 돌아가 동표들과 함께 시행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정우탁 원장은 이번 워크숍의 결과물들이 세계시민교육 관련 청년활동에 많이 반영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아태교육원은 세계시민교육 청년 네트워크를 통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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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문화홍보소통실
APCEIU 안과밖2016.08.01 17:44

“전 세계 리더들은 청년들이 우리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주역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유엔 글로벌 교육 우선 구상의 김민정 과장은, “이번 워크숍 기간 동안 얻은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본국으로 돌아가 본인이 구상했던 프로젝트를 꼭 시행하길 바란다.”고 폐회식에서 조언했다.

유엔 글로벌교육우선구상(Global Education First Initiative, GEFI) 사무국과 아태교육원이 공동 주관한 제 2차 세계시민교육 청년 리더십 워크숍이 지난 7월 16일 종료되었다. 전 세계 38개국에서 활발한 세계시민교육 관련 활동을 펼치고 있는 18~24세 청년 리더 49명은 워크숍 기간 동안 청년 역량강화 세션과 현장학습을 통해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지역 기반 프로젝트 추진력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4일간 열린 이번 워크숍은 청년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되었다.  참가자들은 “애드보커시 툴(Advocacy Tools)을 이용하여 세계시민교육을 더욱 깊게 이해하기” 와 관련한 다양한 세션에 참석하였다. 이들은 세계시민교육에 대해 각자 정의하고 공유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세계시민교육을 이해하고, 리더십 활동과 전략에 대해 그룹으로 나뉘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지역 기반의 세계시민교육 프로젝트 기획을 위한 현장학습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4그룹으로 나뉘어 다음의 세계시민교육 관련 주제와 연관된 인근 장소들을 방문하였다.
△세계시민교육 역량강화 - 청년을 위한 인문학 서점 인디고 서원 △평화와 유엔 시스템 - 유엔기념공원 및 유엔평화기념관 △문화 및 종교 다양성 존중- 범어사 △세계시민교육 지역 연계활동 이해- 서동예술창작공간
이어 세계시민교육 도입 및 홍보 전략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시민교육 홍보의 한 방법으로, 현장 학습에서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창작한 비디오 및 사진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마지막 날, 참가자들은 세계시민교육을 각자의 상황에 맞게 실행하기 위해 아래의 4가지 주제를 다루고 그룹별로 계획을 발표하였다. △세계시민교육에서 기대하는 변화 △세계시민교육관련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세가지 활동 △개인별 자원, 필요, 위험요소 파악을 통한 세계시민교육 성취도 평가 △세계시민교육 증진을 위한 개인 캠페인 메세지 제작

총 6개의 그룹으로 나누어진 참가자들은 논의 과정에서 충분하지 못한 세계시민교육 관련 중앙/지방 정부 정책, 불분명한 세계시민교육 정의, 세계시민교육 도입에 부족한 자원, 시험 위주의 교육, 세계시민교육 챔피언( 리더)의 부족, 교사의 역량 부족을 세계시민교육 증진을 저해하는 요소로 언급했다.

참가자들은 또한 세계시민교육 관련 캠페인 활성화, 소셜미디어를 통한 활동, ‘세계시민교육 이름 짓기’ 대회 개최, 지역 NGO와의 협력 강화, 세계시민교육 관련 토론회 및 국제포럼 개최, 교내 세계시민교육 도입과 같은 활동들이 세계시민교육 증진을 위한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이를 워크숍 후속 활동으로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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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문화홍보소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