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본 APCEIU2018.01.12 10:36
APCEIU 안과밖2017.03.24 17:49


전 세계 500여 명의 전문가, 활동가 및 정책가가 캐나다 오타와에 모여 세계시민교육(GCED)과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통한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교육방법론을 논의했다.

지난 3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유네스코 평화와 지속가능발전 주간: 교육의 역할’ (The UNESCO Week for Peace and Sustainable Development: the Role of Education)은 지속가능발전교육 GAP 글로벌 리뷰 포럼과, 제 3차 세계시민교육 유네스코 포럼으로 구성되어 유네스코의 핵심적인 교육접근법인 지속가능발전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였다. 참가자들은 교육가 및 교사 훈련자들의 세계시민 양성을 돕는 정책 및 실천 방안들을 모색했다. 

3월 8일 유네스코 이리나 보코바 사무총장은 5일간의 행사와 더불어 세계시민교육 및 지속가능발전교육과 관련된 42개 부스로 구성된 전시회의 공식적인 개막을 알렸다. 이리나 보코바 사무총장은 이 자리에서 세계시민교육에서 교육자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는 서로 다른 문화 간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의 탄력성을 강화하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역량을 개발시켜줄 자신감 있고 훈련된 선생님들이 필요합니다.” 라고 발언했다. 

아태교육원은 ‘세계시민 캠퍼스’ 부스 운영을 통해 현재 아태교육원에서 실시하는 세계시민교육 및 지속가능발전목표 관련 활동, 세계시민여권, GCED 클리어링 하우스, GCED 우수 사례 등의 출판물 및 온라인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많은 참가자들이 이 부스를 방문하여 세계시민교육 관련 사례,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3월 8일 개막한 제 3차 GCED 포럼에는 공공, 영리 및 비영리 등의 다양한 배경을 가진 교육 활동가, 시민사회 관계자, 청년, 정부 및 공공기관 관계자, 연구가, 유엔 기관 정책가들이 전세계에서 모여들었다.  

“교사들은 세계시민교육을 교실에서 실천하는 가장 중심적이며 최전선의 위치에 있습니다. 자신감 있고, 유능하며, 숙련된 선생님 없이는 세계시민교육을 발전시킬 수 없습니다.” 치엔 탕(Qian Tang) 유네스코 교육 사무총장보는 포럼 개막식에서 이같이 발언했다.  

정우탁 원장은 "아태교육원은 유네스코와 협력하여 세계시민교육을 촉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세계시민교육 발전을 위한 아태교육원의 역할을 이야기하며, “세계시민교육은 유엔 혹은 유네스코만의 과제가 아니라 모두를 위한 글로벌 과제”임을 강조했다.

포럼기간 동안, 아태교육원은 두 번의 세션을 주관하고 후원했다. 3월 9일에는 유네스코 방콕 사무소와 함께 “아시아에서 세계시민교육을 위한 교사 훈련: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세션을 진행했다. 이대훈 교수(성공회대) 와 토 스위힌 교수(앨버타 대학)가 세계시민교육을 접목한 주제 및 교육 방법론을 탐색하는 세션을 이끌었다. 

3월 10일에는 “젊은이들과 함께하는 교육: 학습자들은 세계시민교육에서 무엇을 기대하는가?”를 주제로 한 세션을 지원했다. 이 세션은 아태교육원이 매년 진행하는 청년 리더십 워크숍에 참여한 세계시민교육 청년활동가들로 구성된 GCED 청년 네트워크가 진행했다. 이번 세션에서는 몰도바의 아나 수자렌코 (Anna Susarenco) 와 페루의 로레나 가마라(Lorena Gamarra)가 청년들을 세계시민교육으로 이끌기 위해 교육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애드보커시 기법들을 소개했다.  

이번 유네스코 GCED 포럼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고 세계시민교육을 실행하는 데 있어서 교육가들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에 초점을 맞추었다. 포럼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세계시민교육 관련 정보를 폭넓게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교육현장에 실제적인 변화를 불러오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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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CEIU가 알립니다2017.03.20 17:03
유네스코 아태교육원 교육연수사업을 함께 할 사업보조인력(Programme Assistant)을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랍니다.

○ 모집인원: 1명 
 
○ 근무기간: 2017년 4월 10일 - 2017년 9월 30일(5개월 21일) 

○ 담당업무: 세계시민교육 연수 업무 지원

○ 지원자격 
   - 대학, 대학원 졸업자 또는 휴학생 
   - 영어 문서 작업 및 회화 능통자
   - 세계시민교육(국제이해교육, 다문화교육, 지속가능발전교육, 평화교육, 인권교육) 활동에 관심 있는 자
   - 한글 및 MS Office능통자
 
○ 근무조건
   - 근무시간: 주 5일 09:00-18:00
   - 근무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서울시 구로동 소재)
   - 보수: 월 1,600,000원(세전) 
 
○ 선발절차 및 일정
   - 지원서류 접수: 2017년 3월 17일(금) - 4월 2일(일) 24:00까지 이메일 접수
   -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및 면접 대상자 통보: 2017년 4월 3일(월) 
     ※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 통보
   - 면접: 2017년 4월 4일(화) 예정 / 장소: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회의실
     ※ 간단한 필기 전형 포함, 면접 시간 개별 통보
   - 최종합격자 발표: 2017년 4월 6일(목) 
     ※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 통보
   - 근무 시작: 2017년 4월 10일(월)

○ 지원서류
   - 국문/영문 이력서 각1부(필수 기재사항: 생년월일, 연락처, 학력, 경력, 공인 어학성적, 컴퓨터활용 능력)  
   - 국문/영문 자기소개서 각 1부(A4 용지 2매 이내, 자유양식) 
 
○ 지원방법: ent@unescoapceiu.org 으로 이메일 제출(2017년 4월 2일(일) 24:00까지)
   - E-mail 지원만 가능합니다. 
   - E-mail 제목은 ‘사업보조지원_이름’으로 명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1개 파일로 첨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제출기한 이후에 제출된 서류는 접수하지 않으며, 제출한 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 최종 선발 확정자는 이후 최종학력 증명(재학 또는 졸업증명) 제출

○ 문의: ent@unescoapceiu.org 
     ※ 모든 문의는 이메일로 주시기 바랍니다.

○ 적격자가 없을 시, 선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문화홍보소통실
APCEIU 안과밖2016.08.05 10:21

 

2016년 한국-호주 교사 교류가 지난 7월 22일 마무리되었다. 대한민국 교육부가 주최하고,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이 주관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2월 한국 교사 10명이 호주에 파견 되었고 7월에는 호주 교사10명이  한국에  와서  활동했다.

호주 현직 교사 10명은 3주간의 일정에 참여하기 위해 7월 3일에 입국하였으며, 오리엔테이션 후 배정 받은 학교로 이동하여 활동을 시작하였다. 교사들은 수업 참관, 한국 교사와의 협동 수업 외에도 학교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여 한국의 교육제도와 교육환경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지난 2월 한국 교사들이 호주에 파견되어 활동한 이후, 지속적으로 양국 교사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충분한 준비 기간을 가짐으로써 이번 호주 교사들의 활동도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 호주 교사들은 최종 보고회 시간을 통해 한국학교에서 경험한 것들과 배움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호주 교사들뿐만 아니라 한국 교사들의 역량도 강화되었다.

교사들의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세계시민의식을 고취하는 것으로 목표로, 대한민국 교육부와 호주 빅토리아 주 교육부의 협약에 따라 2013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한국-호주 교사교류 프로그램’은 “선진 외국학교와의 교사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양국의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실시된다.

“선진 외국학교와의 교사교류” 프로그램은 국제화·다문화 등 국내 교육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해 2013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2016년 현재까지 한국 교사들 외에 핀란드 (1월), 독일 (4월), 싱가포르 (5월) 교사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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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CEIU가 알립니다2016.08.03 17:37
APCEIU 안과밖2016.08.03 17:07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은 동남아시아교육장관기구 사무국(SEAMEO Secretariat)과 동남아시아고고학미술센터(SEAMEO SPAFA)와의 3개년 협력 사업을 통해 ‘그림으로 배우는 한-아세안 문화이해자료’ 사업 교육용 웹사이트를 공식 론칭했다.

 

본 웹사이트에서 이용자들은 9개의 카테고리 (의복, 식량&농업, 역사&민속, 자연&풍경, 공연&예술, 의식&축제, 장소&기념물&건축물, 스포츠&오락, 일&기술)로 분류된 동남아시아와 한국의 풍속화 100점을 감상할 수 있다. 그림이 만들어진 시기, 작가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 뿐 아니라 그림에 표시된 빨간 아이콘에 커서를 놓으면 국가별 문화 요소(의복, 상징, 음식)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 .

이용자들은 또한 풍속화와 문화 요소에 대한 이해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퀴즈를 풀고,  ‘랭킹차트’에서 자신의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퀴즈에서 높은 점수를 받게 되면 ‘동남아시아와 한국 풍속화에 대한 예술적?문화적 능력’에 대한 수료증이 자동적으로 발급된다.

자료실에서는 3개 국가(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의 우수 수업 사례, 주제, 교수 학습 방법 및 수업 지도안을 열람 할수 있다. 이는 한국과 동남아시아 지역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세계 시민 교육과 다문화 교육 수업을 기획 및 진행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아태교육원 및 동남아시아교육장관기구가 공동으로 개발한 한-아세안 풍속화 책도 다운로드 가능하다.

동남아시아와 한국의 미술과 문화에 관심 있는 모두가 손쉽게 이용 가능한 교육 자료로 사용될 본 웹사이트는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한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 국가들 간의 상호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웹사이트 http://asianpaintings.seameo-apceiu.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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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APCEIU2016.08.01 18:03

아태교육원이 한국교육신문과 공동기획한 'ASEAN 국가의 교육'  시리즈가 7월 18일부터 연재되기 시작했습니다. 오는 한·아세안교육자대회(ACT+1) 한국 개최를 기념하기 위한 이 시리즈는 약 5주에 걸쳐 아세안 회원국들의 교육을 다루게 되며, 아태교육원 교사교류 참가자 등 해외 파견 교사들과 전문가들이 필진으로 참여합니다. 

기사 보기: http://www.hangyo.com/app/news/list_codesub.asp?code=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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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CEIU 안과밖2016.08.01 17:44

“전 세계 리더들은 청년들이 우리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주역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유엔 글로벌 교육 우선 구상의 김민정 과장은, “이번 워크숍 기간 동안 얻은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본국으로 돌아가 본인이 구상했던 프로젝트를 꼭 시행하길 바란다.”고 폐회식에서 조언했다.

유엔 글로벌교육우선구상(Global Education First Initiative, GEFI) 사무국과 아태교육원이 공동 주관한 제 2차 세계시민교육 청년 리더십 워크숍이 지난 7월 16일 종료되었다. 전 세계 38개국에서 활발한 세계시민교육 관련 활동을 펼치고 있는 18~24세 청년 리더 49명은 워크숍 기간 동안 청년 역량강화 세션과 현장학습을 통해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지역 기반 프로젝트 추진력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4일간 열린 이번 워크숍은 청년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되었다.  참가자들은 “애드보커시 툴(Advocacy Tools)을 이용하여 세계시민교육을 더욱 깊게 이해하기” 와 관련한 다양한 세션에 참석하였다. 이들은 세계시민교육에 대해 각자 정의하고 공유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세계시민교육을 이해하고, 리더십 활동과 전략에 대해 그룹으로 나뉘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지역 기반의 세계시민교육 프로젝트 기획을 위한 현장학습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4그룹으로 나뉘어 다음의 세계시민교육 관련 주제와 연관된 인근 장소들을 방문하였다.
△세계시민교육 역량강화 - 청년을 위한 인문학 서점 인디고 서원 △평화와 유엔 시스템 - 유엔기념공원 및 유엔평화기념관 △문화 및 종교 다양성 존중- 범어사 △세계시민교육 지역 연계활동 이해- 서동예술창작공간
이어 세계시민교육 도입 및 홍보 전략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시민교육 홍보의 한 방법으로, 현장 학습에서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창작한 비디오 및 사진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마지막 날, 참가자들은 세계시민교육을 각자의 상황에 맞게 실행하기 위해 아래의 4가지 주제를 다루고 그룹별로 계획을 발표하였다. △세계시민교육에서 기대하는 변화 △세계시민교육관련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세가지 활동 △개인별 자원, 필요, 위험요소 파악을 통한 세계시민교육 성취도 평가 △세계시민교육 증진을 위한 개인 캠페인 메세지 제작

총 6개의 그룹으로 나누어진 참가자들은 논의 과정에서 충분하지 못한 세계시민교육 관련 중앙/지방 정부 정책, 불분명한 세계시민교육 정의, 세계시민교육 도입에 부족한 자원, 시험 위주의 교육, 세계시민교육 챔피언( 리더)의 부족, 교사의 역량 부족을 세계시민교육 증진을 저해하는 요소로 언급했다.

참가자들은 또한 세계시민교육 관련 캠페인 활성화, 소셜미디어를 통한 활동, ‘세계시민교육 이름 짓기’ 대회 개최, 지역 NGO와의 협력 강화, 세계시민교육 관련 토론회 및 국제포럼 개최, 교내 세계시민교육 도입과 같은 활동들이 세계시민교육 증진을 위한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이를 워크숍 후속 활동으로 제안했다.


Posted by 문화홍보소통실
APCEIU 안과밖2016.07.28 15:56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은 캄보디아 교육부와 공동으로 [세계시민교육 교육과정개발을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을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몽골, 우간다, 캄보디아, 콜롬비아 4개국을 대상으로 하는 3개년 “세계시민교육 교육과정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캄보디아 교육부와 아태교육원 양자간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이루어진 첫 번째 현지 역량강화 워크숍이다.

이번 워크숍은 세계시민교육을 국가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앞장서게 될 각 분야의 관련인사들을 초청하여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이 워크숍을 통해 “세계시민교육 교육과정개발” 사업을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

워크숍에는 행 츄온 캄보디아 교육부장관 이하 교육부 관계자들 외에 정책기획, 교육과정개발, 교과서 개발, 교사 훈련 및 교육 분야의 핵심인사들이 참석하였다. 특히 교육부 산하의 교과별 교육과정개발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참석하여 세계시민교육을 캄보디아 국내 실정에 맞추어 국가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이에 따른 과목별 교수학습요강 및 성취기준을 도출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살펴보았다.

개회식에서 유네스코 아태교육원 정우탁 원장은 “세계시민교육을 국가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교육시스템을 새로이 정비하는 것에는 큰 헌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국가교육과정에 대한 철저한 분석, 그리고 관련 이해기관 및 이해관계자 간의 굳건한 협력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이에 대해, 행 츄온 나론 캄보디아 교육부 장관은 세계시민교육을 국가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교육부의 노력을 천명하며 워크숍 참석자들에게도 국가교육과정 개정에 있어 세계시민교육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도록 독려하였다.  또한 행 장관은 캄보디아 교육과정개정의 핵심요소인 학교중심의 참여 및 학교현장 시찰, 학습 평가, 교육과정×교과서×기반시설의 향상을 강조하면서 “현재 진행 중인 국가교육과정개정에 발 맞추어 이루어지고 있는 아태교육원의 ‘세계시민교육 교육과정개발’ 사업이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평가하였다.  이와 함께 행 장관은 세계시민교육을 반영할 수 있는 여지가 큰 과목으로 역사교과와 시민교육을 제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세계시민교육을 캄보디아의 국내 실정에 맞추어 반영할 수 있도록 돕는 세션들로 구성되었다. 워크숍 첫날, 아태교육원 연구개발실 양혜란 실장은 <유네스코 세계시민교육 교수학습 지침서>의 주요내용을 소개하며 참가자들이 국가교육과정에 이를 활용하여 세계시민교육을 반영할 수 있도록 독려하였다. 또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소속의 이정우 박사는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국가교육과정 내에 세계시민교육을 반영하기 위한 한국사례 (국내 세계시민교육 지침서 개발 사업) 를 제시하였다.

이어진 워크숍 둘째 날에는 유네스코 국제교육국에서 수행하고 있는 현황연구의 진행경과와 이에 대한 피드백을 공유한 뒤, 교육계 주요인사로 구성된 정책대화 시간이 이어졌다. 정책대화 패널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  Prof. Sorn Samnang, Advisor to Royal Government of Cambodia
  - Dr. Chhem Rethy, Executive Director of Cambodia Development Resource Institute (CDRI)
  - H.E. Put Samith, Director General of MoEYS
  - Mr. Heng Monychenda, Director of Buddhism for Development
  - H.E. Dr. Chet Chealy, Rector at Royal University of Phnom Penh
각각의 패널리스트는 캄보디아의 현황 속에서 세계시민교육을 현지화하는 것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나누었고 또한 참가자들이 각 교과목에서 세계시민교육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격려하였다.

이틀간의 역량강화 워크숍은 캄보디아 핵심인사 및 이해관계자들의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인식을 증진시키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아태교육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캄보디아에 세계시민교육을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견고한 기반을 구축, 캄보디아 교육부와의 3개년 사업을 지원하고 효과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세계시민교육 교육과정개발 위원회를 발족하였다. 양 기관은 더 나아가 특정 과목의 교수학습요강을 집필하는 과정 속에서 세계시민교육을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둔 역량강화 워크숍을 추후 개최할 예정이다.

 

 

Posted by 문화홍보소통실
언론이 본 APCEIU2016.07.21 11:28

 

아태교육원이 한국교육신문과 공동기획한 'ASEAN 국가의 교육'  시리즈가 7월 18일부터 연재되기 시작했습니다. 오는 한·아세안교육자대회(ACT+1) 한국 개최를 기념하기 위한 이 시리즈는 약 5주에 걸쳐 아세안 회원국들의 교육을 다루게 되며, 아태교육원 교사교류 참가자 등 해외 파견 교사들과 전문가들이 필진으로 참여합니다. 

기사 보기: http://www.hangyo.com/app/news/list_codesub.asp?code=13

Posted by 문화홍보소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