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CEIU가 알립니다2016.08.03 17:37
APCEIU 안과밖2016.08.03 17:07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은 동남아시아교육장관기구 사무국(SEAMEO Secretariat)과 동남아시아고고학미술센터(SEAMEO SPAFA)와의 3개년 협력 사업을 통해 ‘그림으로 배우는 한-아세안 문화이해자료’ 사업 교육용 웹사이트를 공식 론칭했다.

 

본 웹사이트에서 이용자들은 9개의 카테고리 (의복, 식량&농업, 역사&민속, 자연&풍경, 공연&예술, 의식&축제, 장소&기념물&건축물, 스포츠&오락, 일&기술)로 분류된 동남아시아와 한국의 풍속화 100점을 감상할 수 있다. 그림이 만들어진 시기, 작가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 뿐 아니라 그림에 표시된 빨간 아이콘에 커서를 놓으면 국가별 문화 요소(의복, 상징, 음식)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 .

이용자들은 또한 풍속화와 문화 요소에 대한 이해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퀴즈를 풀고,  ‘랭킹차트’에서 자신의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퀴즈에서 높은 점수를 받게 되면 ‘동남아시아와 한국 풍속화에 대한 예술적?문화적 능력’에 대한 수료증이 자동적으로 발급된다.

자료실에서는 3개 국가(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의 우수 수업 사례, 주제, 교수 학습 방법 및 수업 지도안을 열람 할수 있다. 이는 한국과 동남아시아 지역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세계 시민 교육과 다문화 교육 수업을 기획 및 진행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아태교육원 및 동남아시아교육장관기구가 공동으로 개발한 한-아세안 풍속화 책도 다운로드 가능하다.

동남아시아와 한국의 미술과 문화에 관심 있는 모두가 손쉽게 이용 가능한 교육 자료로 사용될 본 웹사이트는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한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 국가들 간의 상호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웹사이트 http://asianpaintings.seameo-apceiu.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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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APCEIU2016.08.01 18:03

아태교육원이 한국교육신문과 공동기획한 'ASEAN 국가의 교육'  시리즈가 7월 18일부터 연재되기 시작했습니다. 오는 한·아세안교육자대회(ACT+1) 한국 개최를 기념하기 위한 이 시리즈는 약 5주에 걸쳐 아세안 회원국들의 교육을 다루게 되며, 아태교육원 교사교류 참가자 등 해외 파견 교사들과 전문가들이 필진으로 참여합니다. 

기사 보기: http://www.hangyo.com/app/news/list_codesub.asp?code=13

Posted by 문화홍보소통실
APCEIU 안과밖2016.07.28 15:56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은 캄보디아 교육부와 공동으로 [세계시민교육 교육과정개발을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을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몽골, 우간다, 캄보디아, 콜롬비아 4개국을 대상으로 하는 3개년 “세계시민교육 교육과정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캄보디아 교육부와 아태교육원 양자간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이루어진 첫 번째 현지 역량강화 워크숍이다.

이번 워크숍은 세계시민교육을 국가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앞장서게 될 각 분야의 관련인사들을 초청하여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이 워크숍을 통해 “세계시민교육 교육과정개발” 사업을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

워크숍에는 행 츄온 캄보디아 교육부장관 이하 교육부 관계자들 외에 정책기획, 교육과정개발, 교과서 개발, 교사 훈련 및 교육 분야의 핵심인사들이 참석하였다. 특히 교육부 산하의 교과별 교육과정개발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참석하여 세계시민교육을 캄보디아 국내 실정에 맞추어 국가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이에 따른 과목별 교수학습요강 및 성취기준을 도출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살펴보았다.

개회식에서 유네스코 아태교육원 정우탁 원장은 “세계시민교육을 국가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교육시스템을 새로이 정비하는 것에는 큰 헌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국가교육과정에 대한 철저한 분석, 그리고 관련 이해기관 및 이해관계자 간의 굳건한 협력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이에 대해, 행 츄온 나론 캄보디아 교육부 장관은 세계시민교육을 국가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교육부의 노력을 천명하며 워크숍 참석자들에게도 국가교육과정 개정에 있어 세계시민교육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도록 독려하였다.  또한 행 장관은 캄보디아 교육과정개정의 핵심요소인 학교중심의 참여 및 학교현장 시찰, 학습 평가, 교육과정×교과서×기반시설의 향상을 강조하면서 “현재 진행 중인 국가교육과정개정에 발 맞추어 이루어지고 있는 아태교육원의 ‘세계시민교육 교육과정개발’ 사업이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평가하였다.  이와 함께 행 장관은 세계시민교육을 반영할 수 있는 여지가 큰 과목으로 역사교과와 시민교육을 제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세계시민교육을 캄보디아의 국내 실정에 맞추어 반영할 수 있도록 돕는 세션들로 구성되었다. 워크숍 첫날, 아태교육원 연구개발실 양혜란 실장은 <유네스코 세계시민교육 교수학습 지침서>의 주요내용을 소개하며 참가자들이 국가교육과정에 이를 활용하여 세계시민교육을 반영할 수 있도록 독려하였다. 또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소속의 이정우 박사는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국가교육과정 내에 세계시민교육을 반영하기 위한 한국사례 (국내 세계시민교육 지침서 개발 사업) 를 제시하였다.

이어진 워크숍 둘째 날에는 유네스코 국제교육국에서 수행하고 있는 현황연구의 진행경과와 이에 대한 피드백을 공유한 뒤, 교육계 주요인사로 구성된 정책대화 시간이 이어졌다. 정책대화 패널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  Prof. Sorn Samnang, Advisor to Royal Government of Cambodia
  - Dr. Chhem Rethy, Executive Director of Cambodia Development Resource Institute (CDRI)
  - H.E. Put Samith, Director General of MoEYS
  - Mr. Heng Monychenda, Director of Buddhism for Development
  - H.E. Dr. Chet Chealy, Rector at Royal University of Phnom Penh
각각의 패널리스트는 캄보디아의 현황 속에서 세계시민교육을 현지화하는 것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나누었고 또한 참가자들이 각 교과목에서 세계시민교육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격려하였다.

이틀간의 역량강화 워크숍은 캄보디아 핵심인사 및 이해관계자들의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인식을 증진시키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아태교육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캄보디아에 세계시민교육을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견고한 기반을 구축, 캄보디아 교육부와의 3개년 사업을 지원하고 효과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세계시민교육 교육과정개발 위원회를 발족하였다. 양 기관은 더 나아가 특정 과목의 교수학습요강을 집필하는 과정 속에서 세계시민교육을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둔 역량강화 워크숍을 추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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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APCEIU2016.07.21 11:28

 

아태교육원이 한국교육신문과 공동기획한 'ASEAN 국가의 교육'  시리즈가 7월 18일부터 연재되기 시작했습니다. 오는 한·아세안교육자대회(ACT+1) 한국 개최를 기념하기 위한 이 시리즈는 약 5주에 걸쳐 아세안 회원국들의 교육을 다루게 되며, 아태교육원 교사교류 참가자 등 해외 파견 교사들과 전문가들이 필진으로 참여합니다. 

기사 보기: http://www.hangyo.com/app/news/list_codesub.asp?code=13

Posted by 문화홍보소통실
APCEIU 안과밖2016.07.18 10:19

제 2차 세계시민교육 청년 리더십 워크숍이 지난 7월 12일 막을 올렸다.  아태교육원이 유엔 글로벌교육우선구상(Global Education First Initiative, GEFI) 사무국과 공동 개최하는 이번 워크숍은 교육부 후원으로 오는 16일까지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진행되며 마하트마간디 평화·지속가능발전교육센터(MGIEP),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 금정구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본 워크숍에는 세계 5개 지역(북미․유럽, 아시아·태평양, 아프리카, 중남미, 중동․북아프리카) 38개국에서 활발한 세계시민교육 관련 활동을 펼치고 있는 18~24세 청년 리더 49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세계시민교육 확산을 위한 청년들의 국제교류를 활성하고 세계시민교육 청년 네트워크를 설립할 것으로 기대된다.
 
워크숍 기간 동안 총 5명의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들이 직접 워크숍을 진행하고, 세계시민교육 청년 네트워크 설립을 위한 토론을 주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들은 유엔 사무총장의 글로벌교육우선구상 청년 지원단 멤버, 지금까지 다양한 권역에서 진행되었던 세계시민교육 청년 워크숍 기 참가자들 그리고 아태교육원 교육연수실 직원으로 구성되었다.
 

정우탁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 ‘세계시민교육 청년 네트워크’는 청년의 목소리를 들리게 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고 강조하고 “앞으로 세계시민교육 어젠다에 청년의 목소리와 요구를 담아냄으로써 변화를 가져오는 소중한 자원이 될 청년 네트워크가 이번 워크숍에서 구체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참가자들의 활발한 참여를 독려하며 이번 워크숍이 진정으로 “청년을 위한, 청년에 의한” 워크숍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환영사에서 김민정 과장은  “유네스코는 청년들의 패기, 에너지, 혁신의 힘을 믿고 있기에 청년들에 많은 기대를 거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참가자들에게, “전세계 18억 청년 여러분의 힘으로 바꾸어나갈 세상을 상상해 보라” 며 독려했다.
 
원정희 금정구청장은 축사에서 “청년 리더십 워크숍이 여러분의 인생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 믿으며 여러분의 꿈이 지구촌 모든 이에게 희망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워크숍 첫날 참가자들은 유엔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 달성을 위한 청년리더들의 역할, post- 2015의 맥락에서 바라본 세계시민교육, 아태교육원의 세계시민교육을 위한 활동 등에 관하여 배웠다. 또한 기존 세계시민교육 청년 워크숍의 사례를 통해 청년 활동 권장 사항을 공유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교육부 후원으로 오는 16일까지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교육발전을 위한 세계시민교육 청년리더십, 세계의 도전과제 및 세계시민교육 청년 리더십과제 토의, 지역 기반 청년활동 사례 소개 및 방문 등을 통해 세계 각국 청년 리더들의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이번 워크숍에서 ‘생각하고(think), 공유하고(share), 행동하자(act)’는 세계시민교육의 모토대로, 각자의 세계시민교육 리더십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토론을 통해 세계시민교육의 우선 가치들에 대한 인식을 공유한 뒤, 향후 지역 및 국가적 차원에서 세계시민교육을 증진하기 위한 청년 주도의 실천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더불어 세계시민교육 확산을 위한 청년들의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고 세계시민교육 청년 네트워크를 설립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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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APCEIU2016.07.13 13:35
APCEIU 안과밖2016.07.11 15:01

중동
,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온 교육자들이 참여한 제1회 글로벌 세계시민교육 역량강화 워크숍이 막을 내렸다

71, 아태교육원은 1회 세계시민교육 역량강화 글로벌 워크숍수료식을 진행했다. 본 수료식에는 세계시민교육 분야 교사교육 정책, 교사연수, 교과과정 등을 담당하는 24개국 교육가 26명이 함께했다. 수료식에 앞서 지난 619일부터 2주간 한국에서 진행된 워크숍 마지막 순서로 각 국가별 세계시민교육 실행계획 프리젠테이션이 있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세계시민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앞으로 세계시민교육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한 각자의 실행계획을 발표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각각 연수, 교육과정 개발, 정책연수, 프로젝트 등 주제별 그룹으로 나뉘어 약 이틀에 걸쳐 실행계획을 논의한 참가자들은 아울러 각국이 가진 교육 자원과 한계, 평가 가이드라인, 각국의 교육과정 현황과 앞으로 실행하고자 하는 세계시민교육 커리큘럼 등에 대해 발표했다.  

레바논에서 온 라나 압달라 씨는 이번 워크숍 기간 동안 직접 레바논 심(Sheem) 시의 시장과 현지 유적지와 세계시민교육과정 연계 필요성을 논의했다레바논에 돌아가게 되면 이번 워크숍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세계시민교육 정규과정 도입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세계시민교육을 위한 현장실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번에 한국에서 DMZ와 순천, 광주를 방문했던 경험이 평화교육 등 워크숍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워크숍 진행을 도왔던 레아 에스팔라르도 씨는 국가의 정규과정 개발에 있어서는 세계시민교육의 다양한 측면 중에서도 어떠한 이슈가 가장 우선적인지 파악하고 이를 실행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우루과이에서 온 마리아 가르시엘라 쿠엘보 프랑코 씨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기존에 불분명했던 세계시민교육 평가 기준과 방식에 대해 정확히 알게 되었다본국으로 귀국한 후 새로운 세계시민교육 평가 포맷을 개발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참가자들은 이러한 논의를 통해 교육현장에서 세계시민교육 개념이 여전히 불분명하며, 이를 교육시킬 수 있는 교육자가 충분하지 않다는 데 공감하고, 정규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정부의 관심과 경제적 지원을 촉구하는 것을 앞으로의 중요한 목표로 제시했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아울러 콘텐츠 공유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향후 온라인 웹 포럼을 통한 콘텐츠 공유를 모색했다. 이에 아태교육원은 각국의 세계시민교육 사례 공유와 확산을 위해 현재 실행하고 있는 국제이해교육 모범사례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워크숍 참가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2주간의 워크숍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폭력적 극단주의 예방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에 관한 강의를 듣고 파주 통일전망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등에서의 실습·토론 등에 참여하였다. 본국으로 돌아간 워크숍 수료자들은 세계시민교육을 본국에서 적용하고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후속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Posted by 문화홍보소통실
언론이 본 APCEIU2016.07.11 10:16
APCEIU 자료실2016.07.06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