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및 후보 선정을 위한 워크샵이 인도네시아 꼬따 뚜아(자카르타)에서 10월 13일부터 17일(현지 시각)까지 열렸다. 이 워크샵은 꼬따 뚜아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후보 선정을 위해 기획되었다. 또한, 본 행사는 "오래된 도시, 새로운 비전: 지속가능한 관광과 문화유산 보존을 통한 '꼬따 뚜아, 자카르타'의 활성화를 위한 첫번째 국면"이란 유네스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교육문화부와 유네스코 자카르타 지부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본 워크샵에는 세계문화유산 후보 개발과 인도네시아의 잠정 후보 목록들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워크샵을 통해 참가자들이 세계문화유산 선정 과정에 필요한 지식, 이해, 관련 기량을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꼬따 뚜아(Kota Tua)는 인도네시아어로 '오래된 도시(꼬따Kota: 도시, 뚜아Tua:오래된), 구 시가지'라는 뜻으로, 구 자카르타로도 알려져있다. 이 지역은 자카르타의 북서부 지역에 위치한 작은 구역으로, '꼬따'라는 개념은 16세기에 성벽 안쪽은 도시로 불렸고, 그 외 지역은 마을이었다는 것에서 유래되었다. 

 

출처

 http://en.unesco.org/events/workshop-nomination-process-world-heritage-inscription-and-preparation-tentative-lists#sthash.uVBws5VV.dpuf

http://www.unesco.org/new/en/unesco/events/programme-meetings/?tx_browser_pi1%5BshowUid%5D=29394&cHash=18e792b0fa

 http://en.wikipedia.org/wiki/Kota,_Jakarta


 





Posted by 비회원

UNESCO held a workshop aiming to prepare for nomination dossiers in Indonesia

 

 

Workshop on Nomination Process for World Heritage Inscription and Preparation of Tentative Lists took place in Kota Tua, Jakarta from 13 to 17 October 2014 (local time). It is purposed to prepare for nomination dossiers in Indonesia and it was organized within the framework of UNESCO's project entitled "Old City, New Vision: First phase project for the revitalization of Kota Tua, Jakarta through sustainable tourism and heritage conservation."

The Indonesian Ministry of Education and Culture (MoEC) and UNESCO office Jakarta co-hosted this workshop entitled ‘Nomination Process for the World Heritage Inscription and Preparation of Tentative Lists’. All those who are involved in developing World Heritage nominations for properties as well as for the preparation of Tentative Lists in Indonesia attended this workshop. The participants increased their knowledge, understanding and skills in the nomination process through this workshop as well. 

‘Kota Tua’ is a small area in Jakarta, Indonesia. It is also known as Old Jakarta. It spans 1.3 square kilometers of North and West Jakarta. "Kota" is an Indonesian word for "city", derived from the conception that a city was only within Batavia walled compound (today Kota), while in the surrounding areas were only villages, orchards, and so on.

 

References
-http://en.unesco.org/events/workshop-nomination-process-world-heritage-inscription-and-preparation-tentative-lists#sthash.uVBws5VV.dpuf

-http://www.unesco.org/new/en/unesco/events/programme-meetings/?tx_browser_pi1%5BshowUid%5D=29394&cHash=18e792b0fa

-http://en.wikipedia.org/wiki/Kota,_Jakarta





Posted by 비회원


인도네시아 요그야카르타 국제 헤리티지 워크



5회 요그야카르타 국제 헤리티지 워크 2013 (Jogjakarta International Heritage Walk)이11 23-24일 이틀간 개최되었다. 350명의 외국인 참가자를 비롯하여 19개국 1350여 명이 참가한 이 행사는 국제걷기연맹 (IML Walking Association) 의 주최로 환경과 지역사회를 위한 걷기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헤리티지 워크의 주요 취지는 경쟁 없이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국제이해와 문화경험을 하게 하는 것으로, 이번 헤리티지 워크는 인도네시아 자바섬의 요그야카르타라는 도시에서 열렸다. 인도네시아의 이국적인 풍경을 걸어서 구경하는 것뿐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접촉을 통해 전통무용, 음식, 공연예술 등 이색적인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었다.

이번 헤리티지 워크의 주최기관인 국제걷기연맹은 비정치적, 비영리기관으로 다음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1) 유익하고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 

2) 외국에서 열리는 걷기 행사에 참가함으로써 국제이해 함양 

3) 환경과 지역사회를 위한 걷기 장려

국제걷기연맹은 총 25개국이 회원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27개의 걷기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비경쟁적인 걷기 행사의 역사는 1909년 네덜란드로 거슬러올라간다. 이후 비슷한 걷기 행사들이 주변 유럽국가에서 개최되고 1985년에는 각국의 걷기 행사 기관들이 국제 걷기 연합체를 만들자는 이야기가 논의되었고, 이 모임은 국제걷기연맹의 모태가 되었다.

이번 헤리티지 워크는 첫째 날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동남아 최대규모 프람바난 힌두사원, 둘째 날은 전통방식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이모기리 마을에서 헤리티지 워크가 진행되었다.

지역사회와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첫째 날 프람바나 힌두사원에서 워크가 끝난 후에 참가자들은 근처 브라마 광장에서 음악과 함께 전통 놀이를 배우기도 했다. 둘째 날은 이모기리 마을에서 전통 포크댄스 공연이 있었고. 희망자에 한해 주민들과 함께 농작물을 수확하는 등의 체험기회도 가졌다. 현지 음식과 과일도 준비되었다.

4회 요그야카르타 국제 헤리티지 워크는 2012년 프람바난 힌두사원과 투리 마을에서 개최된 바 있다.

 


사진출처 & 참고사이트: 

(사진http://www.antarafoto.com/peristiwa/v1353746408/jogja-international-heritage-walk

(사진&내용http://www.jogjaheritagewalk.com/jihw/

(내용)http://www.thejakartapost.com/news/2013/11/25/jogya-int-l-heritage-walk-a-global-affair.html

(내용http://www.imlwalking.org/




[APCEIU서포터즈 1기 김수진]

polk91@nate.com


Posted by 비회원
언론이 본 APCEIU2013.12.09 14:49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APCEIU)이 개최한 ‘국제이해교육 사진교실’에 관한 기사가 동아일보 12월 7일자에 실렸습니다. 지난 11월 23일부터 2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사진교실에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학생 25명과 양국의 사진가가 참가했습니다.

[Feeling]인도네시아의 작은 마을, 순수함을 만났다… 지친 마음이 치유되었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31206/59390462/1

Posted by 문화홍보소통실

 

인도네시아, 제 5회 ‘바틱의 날’ 맞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기념
 
인도네시아에서 10월 2일은 ‘바틱의 날’이다. 이 날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2009년 10월 2일 인도네시아 전통의상 혹은 그 원단을 지칭하는 ‘바틱’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자축하여 지정한 기념일이다.

바틱의 날 원년부터, 인도네시아 국민들은 전통의상을 입고 그 의미와 보존의 필요성을 되새기고 있다. 올해로 5년 차에 접어든 바틱의 날을 맞아 지난 10월 2일 인도네시아의 관공서 직원들은 이 전통의상을 입고 출근하였으며 바틱을 입고 학교에 가는 인도네시아 어린이들의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일부 기업은 자율적으로 바틱을 입는 사내 이벤트를 벌이기도 했다. 이 날, 웹 상에서는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전통의상을 착용한 그들의 모습을 찍은 사진이 다수 공유되었다.

 
바틱의 기원은 명확하게 전해져 내려오는 바가 없지만, 자바를 비롯한 태평양 섬 지역에서 13세기 이전부터 생산되어왔다. 본래 바틱은 제조공법이나 지역의 고유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색상과 문양으로 만들어지며, 기본적인 상하의에서부터 외투, 공예품에 이르기까지 그 쓰임새가 다양하다. 전통적인 바틱의 제조는 수작업으로 이뤄지는데, 그 과정이 매우 복잡하고 정교해 그 공법을 익히는 데만 5~10년이 걸린다. 한편 19세기 중반에 발명된 기계로 문양을 프린트해내는 방법은 바틱의 양산을 가능케 했는데, 지금은 이 두 가지 방법이 모두 쓰이고 있다.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위원회는 바틱이 가진 예술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바틱이 인도네시아의 사회문화 및 자연에 관한 풍부한 상징을 바탕으로 현대에도 지속적으로 인도네시아 국민들의 정체성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과 바틱이 지역 단위를 넘어서 국제적으로도 다음 세대에 영감을 줄 수 있는 문화유산이란 점, 또 이를 보존하려는 인도네시아 정부와 지역사회의 노력을 높이 평가해 바틱을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시킨 바 있다.

 

 

 사진: Batik illustration. TEMPO/Aris Novia Hidayat


[APCEIU서포터즈 1기 정보현]

asiansoul@skku.edu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