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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10 투르크메니스탄의 인권 교육
  2. 2013.12.06 중앙아시아 그린패키지와 키르기스스탄의 실천

투르크메니스탄의 인권 교육

 

중앙아시아 서남부에 위치한 나라,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최근 인권 교육의 열기가 뜨겁다.

2013년 12월 3일부터 6일, 3일간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슈하바트에서는 교사를 대상으로 한 인권 세미나가 열렸다.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가 잠재력 강화를 통한 인권 증진 및 보호(Strengthening the National Capacity of Turkmenistan to Promote and Protect Human Rights)'를 주제로, 투르크메니스탄의 교사들은 인권 세미나를 통해 인권의 가치를 논하는 여러 방식과 학생들에게 인권을 가르치는 체계적인 방법에 대해 배웠다.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가 잠재력 강화를 통한 인권 증진 및 보호'는 세미나의 제목이자 투르크메니스탄 정부에서 운영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유엔개발계획 투르크메니스탄 사무소(UNDP in Turkmenistan)와 유엔인권고등판무관(OHCHR)의 도움을 받아 2013년 7월에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2014년 3월까지 지속될 계획이다.

2002년 유엔 사무총장, 2003년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 부대표의 방문, 2004년 유엔인권고등판무관의 평가로 투르크메니스탄에서 2006년부터 2009년 동안 이미 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된 바가 있다. 이에 이어 2009년부터 2012년까지 3년 동안은 유럽연합(European Union)의 지원으로 인권 교육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고 두 번째 프로젝트 또한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2013년 7월부터 시작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인권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여성과 외국인 인권 등 특정 인구의 인권을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까지 47개의 워크숍과 세미나를 통해 인권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였고 이 외에 인권 홍보 책자와 교육 자료를 출판해서 국제회의나 전시회를 통해 투르크메니스탄의 인권 교육 사업을 홍보하고 있다.

투르크메니스탄의 인권 교육 개선 노력은 계속될 전망이다.

 

사진 및 내용 출처:

https://auca.kg/en/hrr (사진)

http://www.undp.org/content/turkmenistan/en/home/operations/projects/democratic_governance/human-rights/

http://en.ca-news.org/news:531882/

http://ec.europa.eu/europeaid/where/asia/country-cooperation/turkmenistan/turkmenistan_en.htm

http://www.timesca.com/index.php/free-news-letter/point-of-view/82-tourism-a-art/12525-three-day-seminar-on-human-rights-opens-in-ashgabat

 

[APCEIU 1기 서포터즈 우진영]

wjae980@naver.com

Posted by 비회원

중앙아시아 그린패키지와 키르기스스탄의 실천

 

 

 

지난 11월 20일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의 한국 방문을 계기로 키르기스스탄의 여러 국가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대통령 알마즈베크 아탐바예프(Almazbek Atambaev)는 포스코와 대한상공회의소와의 성공적인 협약을 통해 자원 수출 및 무역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는 의도를 내비쳤다.

키르기즈스탄은 독립국가연합(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 국가 중 최초로 1998년에 세계무역기구(World Trade Organization)에 가입했다. 그만큼 풍부한 자원을 활용, 타 아시아 국가와의 경제교류를 통해 지난 몇 십 년간 꾸준히 성장해올 수 있었다.

최근 키르기스스탄은 자원 수출뿐만 아니라 자원 보호에도 투자하기 시작했다. 그 예로 지난 11월 5일, 'Regional Environmental Centre for Central Asia(이하 CAREC)'와 ‘키르기스스탄 환경산림보호부(Kyrgyz State Agency for Environmental and Forestry Protection)’는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행할 환경교육 방법에 대한 전국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 가장 이목을 끈 것은 CAREC의 '중앙아시아 그린패키지(Green Package for Central Asia)'였다. 중앙아시아 그린패키지는 CAREC에서 11-15살 학생들을 위해 만든 멀티미디어 자료로, 학생들은 물 절약, 사막화 등 특정 주제에 대해서 공부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원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다. 학생들이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이미 여러 중앙아시아 국가에서 사용하고 있는 자료이다. CAREC에서는 중앙아시아 그린패키지를 꾸준히 개발하고 있으며, 2011년에도 카자흐스탄에서 그린패키지를 발전시키기 위한 프로젝트 프로모션 회의가 있었다.

앞으로 키르기즈스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은 자원 수출 중심 국가경제와 중앙아시아의 환경보호를 위한 단합에 긍정적 변화를 줄 것이라고 예상된다.

 

사진 및 내용 출처:

http://www.carecnet.org/programmes-and-activities/education-for-sustainable-development-esd/green-pack-for-central-asia/?lang=en (CAREC 홈페이지)

http://centralasiaonline.com/en_GB/articles/caii/newsbriefs/2013/11/06/newsbrief

http://www.ebn.co.kr/news/n_view.html?id=644082

http://www.ajunews.com/view/20131120084138685

 

[APCEIU 1기 서포터즈 우진영]

wjae9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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