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CEIU 안과밖2017.08.08 15:37

제17차 아태지역 국제이해교육 교원연수가 지난 7월 20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및 강원도 인제에서 성공리에 개최되었다. 아태지역 국제이해교육 교원연수(Asia-Pacific Training Workshop on EIU)는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이 2001년부터 개최해온 연수 프로그램으로, 아태교육원의 프로그램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교육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유네스코 방콕 사무소와의 협력을 통해 개최되었으며, 교사교육 및 훈련, 정책 결정, 교육과정 개발 등 다양한 경험과 배경을 가진 아태지역 21 개국 총 27명의 교육자들이 모여 지속가능발전목표 4.7 아래 세계시민교육의 개념을 탐구하고 서로의 아이디어와 실천사례들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예술, 인권, 지속가능발전 및 평화 교육 분야의 세계시민교육 전문가가 진행한 참여형 워크숍을 통해 각자의 교육 환경에서 세계시민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토론을 거듭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은 세계시민교육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교육을 통해 교사와 미래세대가 참여하는 평화의 문화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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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일 간의 연수 프로그램 중 3일은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DMZ평화생명동산에서 진행되었다. 비무장지대에서 불과 9킬로미터 떨어진 접경 지역에서 참가자들은 6.25 전쟁과 분단 및 현재의 남북 관계를 이해하고, 비폭력, 지속가능성, 분쟁 해결 등 세계시민교육 관련 주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쟁이 한 국가와 국제사회의 평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돌아보게 했다는 점에서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제4땅굴 방문을 매우 인상 깊은 경험으로 꼽았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강사로 참여한 레아 에스파야르도(Lea Espallardo)는 세계시민교육은 책이나 자료를 통해 학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교육을 통한 변혁의 과정 그 자체이자 싸울 가치가 있는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한 참가자는 연수에 참가하기 전에 이미 세계시민교육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이번 연수를 통해 이상적이고 폭 넓은 세계시민교육의 개념이 실질적으로 다가왔으며, 본국으로 돌아가서 좀 더 효과적으로 세계시민교육을 실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돌아간다고 연수 참가 소감을 밝혔다. 참가자들의 마지막 토론 시간은 평화로운 세계를 위해 각자의 세계시민으로서의 역할과, 더 많은 세계시민을 양성하는 교육자로서의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다짐과 서로의 대한 격려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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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APCEIU2016.07.04 14:42
APCEIU 안과밖2016.06.27 18:01

중동,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온 교육자들이 오늘날 난민 발생 등 많은 문제를 일으키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테러리즘, 폭력적 극단주의에 대한 해결책으로 세계시민교육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6월 22일과 23일,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원장:정우탁, 이하 아태교육원)은 양일에 걸쳐 폭력적 극단주의 예방 교육 세션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 19일부터 2주간 한국에서 진행되는 「제1회 세계시민교육 역량강화 글로벌 워크숍」의 일환으로, 26개국 세계시민교육 분야 교사교육 정책, 교사연수, 교과과정 등을 담당하는 교사교육가 28명이 함께했다.

아태교육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교육부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후원하는 이번 워크숍의 참가자들은 폭력적 극단주의로 인한 사회 갈등이 점차 심각해져 가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교육이 청년들의 잘못된 급진주의 단체 가입을 막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케냐의 교육자인 제인 왕지루냐가 씨는 “케냐는 최근 급진 단체에 의해 공격을 받아 왔다”면서 “젊은이들이 이 무장단체의 주요 멤버인데, 단체 가입을 조건으로 돈을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청년들이 정규 교육을 마치고, 직업을 가지게 되면 이런 문제가 조금씩 해결될 것”이라면서 “그런 의미에서 교육의 가치를 믿는 다른 참가자들과 이번 워크숍에 참가하는 것이 내게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콜롬비아 출신으로 ‘평화의 교실(Aulas en Paz)’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호세 페르난도 메히야 씨는 “현재 콜럼비아는 마약 조직체인 팔크(FARC)와 정부의 협상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태”라고 전하고, “이는 지난 60년간 이어온 급진 반정부단체와의 평화협상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데 이런 시기에 세계시민교육이라는 패러다임을 통해 콜럼비아의 지역적 문제를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고 말했다.

유엔평화대학교 토 스위힌 교수, 미국 홀로코스트 기념박물관의 교사교육 및 전문프로그램 담당자인 피터 프레 드레이크, 유네스코 포용·평화·지속가능발전국 선임 프로그램 담당자 리디아 로프레히트, 팀 패리 조나단 볼 평화재단(Tim Parry Jonathan Ball Foundation for Peace)의 켈리 심콕 과장 등 전문가들 역시 폭력적 극단주의가 기존의 교육에 새로운 역할을 부여하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리디아 로프레히트 씨는 참가자들이 교육가로서 폭력적 극단주의를 예방하는 데 미치는 영향과 교육방식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실질적인 교수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잘못된 교육은 불평등과 차별을 합리화하고 불만을 야기하지만, 개인을 폭력적 극단주의로 이끄는 환경 및 조건을 반영한 교육은 폭력적 극단주의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교육가는 폭력적 극단주의를 예방할 수 있는 사회적, 개인적 두 가지 측면을 교육해야 한다”면서 “사회적 측면에서는 사회가 개인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사회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개인적인 측면에서는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사회적 연대감을 가지며, 폭력적 극단주의에 대응하는 자세를 가르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데서 출발하는 상호존중과 관용 등을 필수요소로 담고 있는 세계시민교육을 폭력적 극단주의에 대한 근본적 대책으로 제시했다. 이는 올해 1월에 발표된 유엔의 ‘폭력적 극단주의 예방을 위한 행동계획(Plan of Action to Prevent Violent Extremism)’ 등, 폭력적 극단주의에 대한 대응만이 아니라 사전예방에 힘을 기울이고자 하는 국제사회의 흐름을 반영한다. 유네스코는 근래 들어 더욱 심각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폭력적 극단주의의 예방을 위한 교육(PVE-E, Preventing Violent Extremism through Education)에 특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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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CEIU 안과밖2015.04.29 11:46

 

 아태교육원은 23일 2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교육 및 인적 자원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콘텐츠의 상호개발 및 공동이용 ▲EFA(Education For All), GEFI(Global Education First Initiative) 및 GCED(Global Citizenship Education) 달성에 필요한 제반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활용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우탁 유네스코 아태교육원 원장, 이동국  방통대 총장직무대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아태교육원은 이번 협약으로 상호 협력을 통한 평생교육 및 원격교육 발전을 도모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등에 원격교육을 통한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시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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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U in the world2015.04.29 11:36

 

유네스코 방콕 사무소는 “행복한 학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행복한 학교 설문조사”를 오는 30일(목) 까지 실시한다. 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21세기 학생들의 요구에 맞춘 교육 분야의 우선 과제 설정을 목표로 한다. 

설문조사를 통해 학교를 더 즐거운 곳으로 만드는 요소들과, 모든 학생들이 소속감을 느끼는 수업을 만들 수 있는 방안을 알아보고자 한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행복한 학교가 무엇인지에 대한 명확한 틀을 수립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행복한 학교 설문조사”는 학생, 교육 관계자들을 포함한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한국어 설문조사 사이트: 
http://www.surveymonkey.com/s/happyschools_korean
 
기타 언어 설문조사 사이트: 
http://www.unescobkk.org/news/article/how-can-we-make-schools-happier-places-you-tel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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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CEIU 안과밖2015.04.24 18:09

 

아태교육원은 23일 2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교육 및 인적 자원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콘텐츠의 상호개발 및 공동이용 ▲EFA(Education For All), GEFI(Global Education First Initiative) 및 GCED(Global Citizenship Education) 달성에 필요한 제반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활용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우탁 유네스코 아태교육원 원장, 이동국  방송대 총장직무대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아태교육원은 이번 협약으로 상호 협력을 통한 평생교육 및 원격교육 발전을 도모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등에 원격교육을 통한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시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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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APCEIU2015.04.24 17:18
언론이 본 APCEIU2015.04.23 14:38
APCEIU 안과밖2015.04.23 10:35

 

 

제 4차 ‘2015 한국-필리핀 교사교류 사업’ 및 ‘2015 한국-몽골 교사교류 사업’ 참가자 사전연수가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아태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아태교육원이 주관하는 「다문화 대상국가 교육글로벌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필리핀 교사 20명, 몽골 교사 10명 등 현직 및 예비 교사를 대상으로 한다. 한국-몽골 교사교류 사업은 울란바토르, 오르혼 등 다양한 지역 학교들과의 협력 하에 진행되며, 필리핀 교사들 역시 케손시티, 만달루용 등 여러 지역에서 파견되었다.  

이번 사전연수에서 참가자들은 국제이해교육, 한국어 등을 포함한 다양한 강의와 문화 활동을 통해 학교 파견에 앞서 현지 적응력을 높이는 기회를 갖는다. 아태교육원 정우탁 원장은 ‘세계시민 양성을 위한 국제이해교육’이라는 주제로 세계시민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광주대학교 박남기 교수의 ‘한국 교육의 성과와 교사교육의 역할’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또한 한국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배치 학교 협력 교사들과의 대화 세션을 가졌다.
 
4월 24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3개월 간 필리핀 교사들은 신당초등학교, 경천 중학교 외 8개 학교, 몽골 교사들은 여의도 중학교, 안양해솔학교 외 3개 학교에 배치되어 전공교과 및 문화소개 수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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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U in the world2015.04.22 14:19

 

캐나다 아가칸 재단은 (Aga Khan Foundation Canada) 유네스코 캐나다위원회 및 유네스코 본부와 함께 세계시민교육 행사를 개최하였다.
 
3월 30일 열린 이번 행사에서 유네스코 최수향 교수학습 및 콘텐츠 국장은 “세계시민육성: 21세기 교육(Building Global Citizens: Educating for the 21st Century)"을 주제로 세계시민교육의 핵심 이슈에 대해 발표하였으며, 질의응답 세션이 이어졌다. 최수향 국장은 세계시민교육의 정의, 측정 및 실현 방안 등 세계시민교육의 주요 현안에 대해 발표하였다. 세계교육발전(Making the Grade in Global Education) 시리즈의 마지막 행사로 열린 이번 강연의 주제인 세계시민교육은 오는 9월, UN의 post-2015 지속가능발전목표 의제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캐나다 아가칸 재단은 전세계에 에이전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빈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아가칸개발네트워크(Aga Khan Development Network)의 에이전시 중 하나로 작년 9월 세계교육발전 시리즈를 시작하였다.
 
<참조>
Posted by 문화홍보소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