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본 APCEIU2014.02.13 15:34
              유네스코 아태교육원, 아시아 7개국 풍속화 모음집 출간

“그림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국제이해교육”

     

     미얀마와 캄보디아에서 한국의 김홍도 신윤복의 그림에 버금갈 풍속화는 무엇일까?

     동남아시아와의 교류와 지역적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원장: 정우탁, 이하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필리핀, 태국,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6개국과 한국의 문화를 풍속화를 통해 알아보는 책을 선보여 관심을 끈다.

     아시아 7개국 풍속화를 각국당 3점씩 총 21점 수록하고 있는 동남아시아와 한국의 그림으로 문화 이해하기Cultural Understanding through Paintings of Southeast Asia and Korea는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이 동남아교육장관기구(SEAMEO) 사무국 및 동남아고고학미술지역센터(SEAMEO SPAFA)와 함께 영어로 발간한 책으로, 교육 현장에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도 함께 제공한다.

      현재까지 국내에 있는 미술 교과서 중에서도 아시아 풍속화가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는 책은 없는 실정. 이와 관련 정우탁 원장은 이 책은 중등교육과정에서 활용가능한 문화이해 교육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면서 기존 미술 교과서가 서양의 작품 중심으로 되어 있는 점을 감안하면 문화의 다양성 차원에서 이런 책이 교육 자료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내 교육 현장에서도 쉽게 찾아보기 힘든 아시아의 풍속화들을 골고루 담은 이 책은 인류학, 역사, 미술 분야의 전문가들에 의해 선별된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6개국과 한국 전문가 간 협력의 결실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은 협력기관과 함께 다양한 논의의 과정을 거쳐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한국의 역사학자, 학예연구사, 인류학자, 미술학자들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7개국의 미술관/박물관 및 문화부 관계자의 참여가 낳은 결실인 이 책은 각 지역을 대표할 만한 축제, 전통의상 등 독특한 풍습을 담고 있어서 독자들로 하여금 그 문화에 친숙해지도록 유도한다. 일례로 미얀마 물 축제와 태국의 로켓 축제 등 책 속에 수록된 원화와 그에 상응하는 풍부한 해설은 각 축제에 내재된 역사적문화적 가치와 의의를 조명하며 동남아시아와 한국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보는데 유익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Posted by 문화홍보소통실
언론이 본 APCEIU2014.02.12 09:29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이  동남아교육장관기구(SEAMEO) 사무국 및 동남아고고학미술지역센터(SEAMEO SPAFA)와 함께 발간한 '동남아시아와 한국의 그림으로 문화 이해하기'(Cultural Understanding through Paintings of Southeast Asia and Korea)'에 관한 기사가 연합뉴스 2월 11일자에 아래와 같이 보도되었습니다.

- 기사 보기: 한국·동남아 6개국 풍속화 모음집 발간

- 책 보기 : http://www.apceiu.org/board/bbs/board.php?bo_table=m412&wr_id=74

Posted by 문화홍보소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