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본 APCEIU2014.10.16 13:56
EIU in the world2014.04.01 10:13

한-유네스코 펠로우십 참가자, 본국에서 후속활동 펼쳐
국제이해교육 자료개발 교사 워크숍 등 아프리카에 EIU 확산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의 대표적 지역 간 프로그램인 ‘한-유네스코 펠로우십 프로그램(이하 ‘펠로우십’)’ 참가자들이 아프리카 본국에 돌아가 국제이해교육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그 대표적 예로 세네갈의 교사 훈련가인 탐바 놈(Tamba NGOM)씨와 부룬디 교육장학관인 아나클렛 엔자이나마(Anaclet NZEYIMANA), 오스카 무솅게즈(Oscar MUSHENGEZ) 씨를 들 수 있다.

 

세네갈: 국제이해교육 교육자료 개발 교사워크숍 실시 

세네갈의 교사훈련가인 탐바 씨(사진)는 2013년 펠로우십 프로그램에서 국제이해교육 학습자료인 ‘대화를 통한 이해’ 시리즈(Understanding through Dialogue Series)’ 개발을 위해 실시한 ‘국제이해교육 자료개발 프로젝트(EIU Dialogue Project)’ 워크숍을 세네갈 현지 교사들을 대상으로 실시, 현지의 상황과 수요에 맞는 학습자료 개발을 시도하였다. 그는 지난 2013년 아태교육원의 펠로우십 프로그램의 일환인 ‘국제이해교육 자료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 기자재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도 교사들의 창의성만 있으면 종이와 풀, 가위 등과 같은 기본적인 재료들로 좋은 국제이해교육 자료를 만들 수 있다는 프로젝트의 기본 아이디어를 본국에 적용,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을 실시한 것이다.


본 워크숍에는 57명의 교사들이 참여하였으며, 미술 교사가 공동 진행자로 참여해 교사들이 만든 자료를 책으로 제작하는 과정까지 진행하였다. 참여 교사들은 이야기 책에서 잘라낸 그림들을 가지고 교사들 스스로가 이야기 및 그림을 재구성하고, 이렇게 소그룹별로 재구성한 이야기를 공유하여 하나의 그림책을 만들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교육 내용에 교사들의 창의성을 더할 수 있었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책은 이후 소속 학교에서 학습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탐바 씨는 “워크숍에서 만들어진 책자를 복사하거나 인쇄하여 세네갈의 다른 학교들에도 배포해나갈 계획”이라며, “이러한 자료개발 교사 워크숍도 세네갈 다른 지역들로 확대해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미국 포틀랜드에서 열리는 2014 테솔 국제회의에 참가, “ 교육 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교사 훈련가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 그는 또 “아태교육원에서 경험한 것이 이번 발표를 준비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 세네갈 현지 워크숍>

 


 
부룬디: 리세 노틀담 로헤로(Lycee Notre Dame de Rohero) 중등학교에서 국제이해교육 교재활용 수업 시작

2013년도 펠로우십 프로그램의 또 다른 참가자인 부룬디 교육장학관 아나클렛 씨(사진 왼쪽)와 오스카 (사진 오른쪽)는 프로그램의 국제이해교육 교재활용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대화를 통한 이해’ 시리즈(Understanding through Dialogue Series)를 부룬디 내 중등학교에서 특별활동 자료로 사용하고 있다.

이들은 1차로 리세 노틀담 로헤로 중등학교에서 영어 수업 및 토론 수업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부룬디 내 다른 중등학교에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아프리카 및 아태지역 교사들이 직접 만든 이 자료를 통해 부룬디의 학생들이 다양한 나라를 이해하고, 특히 각기 다른 나라들의 다양한 사회적·교육적 이슈들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국제이해교육 수업 활용 사진>

 

한-유네스코 펠로우십 프로그램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의 대표적인 지역 간 프로그램인 한-유네스코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아태지역 및 아프리카 지역의 저개발국 교육가들을 한국에 초청하여 2개월간 교육 분야 전반의 연수를 제공하는 교육가 훈련 프로그램이다. 참가자 국가들의 가장 절실한 교육적 필요를 반영하여 국제이해교육, 기초교육, 교사교육, ICT 교육 등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06년 유네스코 본부와 한국 정부가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2007년부터 매해 실시되고 있다.
Posted by 문화홍보소통실
APCEIU 자료실2014.03.04 10:35

 2013 한-유네스코펠로우십프로그램의 최종보고서가 발간되었습니다.
한국에서 두 달 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아프리카와아시아/태평양지역의 30명의교육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유네스코본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동후원으로 진행된 바 있습니다.

본 보고서는 국제이해교육교육 자료개발 프로젝트인 ‘소통’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PBL워크숍 및 기타 연수세션들의 내용과 참가자... 액션플랜 등 연수 결과물이 담겨 있습니다.

아태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전체 내용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습니다.
내용 보기: http://www.apceiu.org/board/bbs/board.php?bo_table=k43&wr_id=123

Posted by 문화홍보소통실